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듀스 48/사건사고 (문단 편집) == 타케우치 미유 갤매 트롤링 사건 == 최종 데뷔 멤버 발표 직후, [[타케우치 미유/프로듀스 48|타케우치 미유]] 마이너 갤러리의 매니저(이하 갤매)가 갑자기 태도를 돌변해서 분탕질을 치더니 엠넷 마이너 갤러리에 본인의 원래 아이디로 접속해서 '''[[https://cafe.naver.com/sakurahubuki/517363|'실은 미유빠가 아닌데 재미로 갤매 맡아서 타갤과 분쟁을 일삼았다. 지금부터 Q&A 받는다']]'''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인증글은 삽시간에 댓글이 500여 개가 달리며 충격과 논란을 새롭게 일으켰으나, 현재는 삭제된 상태. 서바이벌 프로그램 특성 상 마지막에 갤주에 대한 이미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나코갤과 미우갤 등등과 불화를 쌓아왔던 갤러리 매니저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항상 있었다. 하지만 마이너 갤러리의 특성상 매니저의 권한은 독보적이었고, 비판 글들은 모조리 삭제되어 갤러들이 목소리를 낼 수 없었다. 갤러리 매니저의 독단적 행동 탓에 타케우치 미유에 대해 ''''빠가 까를 만든다''''라고 할 정도로 팬덤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만들어졌는데, 이것이 다름 아닌 갤매의 트롤이 한 몫 하였음이 드러났고, 그 이유가 관종의 재미 추구로 인한 것이었다니 경악할 따름. 갤러리 매니저가 권한이 많지만 그만큼 제대로 하려면 정말 귀찮은 자리인지라, 정말 정성 들인 역대급 트롤일 것이다. 미유갤은 [[갤주]]의 탈락에 따른 충격에서 채 벗어나지 못한 상태에서 예상치 못한 핵폭탄을 맞고 집단 멘붕에 빠진 상태. 거액이 모금된 이벤트 비용 계좌는 다행히 다른 부갤매들이 관리하고 있었기 때문에 횡령 등 금전 관련 사고 없이 예고되었던 경품 추첨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이다.[* 진짜로 금전 사고까지 쳤다면 범죄이기 때문에 ~~영악하게도~~ 그러지는 않은 듯.] 결국 무개념 관종의 지능적 분탕으로 인해 이미지가 나빠지면서 최종 데뷔에 실패한 [[타케우치 미유]]와 그녀의 데뷔를 순수한 마음으로 응원했던 선량한 팬들만 피해를 본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